진보당 경기도당의 지방선거 후보자 전출 결과 안소희(좌측) 파주시갑 지역위원장이 압도적인 98.56% 득표율을 얻어 광역의원 후보로 선출됐다. 파주시장 후보 및 파주시을 지역위원장으로는 이재희(우측)가 선출됐다.

진보당 경기도당은 지난 1월 3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실시한 '제9회 지방선거 4차 후보자 및 추가 당직자 선출 선거'결과를 7일 공식 공고했다.

이번 선거 결과, 진보당 파주시장 후보에 이재희 후보가 득표율 88.48%로 선출됐으며, 진보당 파주시 광역의원 후보에는 안소희 현 파주시(갑) 지역위원장이 득표율 98.56%로 선출됐다. 또한 진보당 파주시(을) 지역위원장에는 이재희 후보가 득표율 93.94%로 당선됐다.

안소희 위원장의 지지율 98.56%가 말해주는 것

무엇보다 진보당 안소희 현 위원장의 광역의원 후보 선출 득표율이 98.56%라는 것은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다는 증거여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 안소희 위원장은 파주시의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똑부러진 시정 활동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과 지지를 얻은 바 있다.

진보당은 이번 후보자 및 당직자 선출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의 진보정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. 선거 결과에 대한 세부 사항은 진보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(아트앤비즈= 경기 파주/ 김진부 기자)